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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계략에 빠져 마약혐의로 체포된 임수향…범인은 배종옥?

기사입력 2019-08-23 08:50 l 최종수정 2019-08-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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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사진=MBN
↑ '우아한 가' /사진=MBN

어제(22일) 방영된 MBN 드라마 '우아한 가' 2화에서는 모석희(임수향)가 마약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1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MC그룹의 고명딸 모석희는 집안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선을 보러 나갑니다.

'우아한 가' /사진=MBN
↑ '우아한 가' /사진=MBN

'우아한 가' /사진=MBN
↑ '우아한 가' /사진=MBN

맞선상대는 15년 전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중앙지검장의 아들인 주태형(현우성)검사였는데요. 자신을 MC그룹에서 쫓아내려는 아버지 모철희(정원중)와 한제국(배종옥)의 의도를 파악한 모석희는 주검사에게 모욕감을 주고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15년 전 의문사한 어머니의 유골함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묵념을 하고 돌아서던 그때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에 의해 '마약혐의'로 긴급 체포 당합니다.

'우아한 가' /사진=MBN
↑ '우아한 가' /사진=MBN

이에 시청자들은 모석희가 주검사와 한제국의 모략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맞선 자리에서 자존심이 상한 주검사가 MC그룹 내사에 착수하려는 모습과 한제국이 주검사의 기를 살려준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한제국은 MC그룹 오너 일가의 일탈을 관리하기 위해 모인 TOP 팀의 수장입니다. 그런데 MC그룹의 딸인 모석희가 한제국과 대립각을 세우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우아한 가' /사진=MBN
↑ '우아한 가' /사진=MBN

또 모석희의 전담 변호사이자 수행비서인 허윤도(이장우) 또한 한제국의 만년필

에 쓰인 'EMPIRE'라는 글자를 본 후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제국과 허윤도가 과거 어떤 인연이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벌가의 진상녀 모석희와 변두리 동네 삼류변호사 허윤도가 탐욕과 위선, 불법으로 가득찬 TOP를 상대로 펼치는 이야기 '우아한 가'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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