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도약을 목표로 총 4,100억 원을 투입해 5개 이상의 글로벌 킬러콘텐츠를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문화부는 '100년 감동의 킬러콘텐츠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장관 브리핑을 하고, 한국 만화 역사 100주년을 맞는 내년을 차세대 만화산업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열악
4,100억 원의 국고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13년까지 시장매출 7조 원, 수출 20억 달러, 고용 1만 명 창출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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