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최종합계 2언더파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첫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선두를 질주한 스웨덴의 헨릭 스텐손은 무려 21언더파의 성적을 기록하며 12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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