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PP 협의회는 내일(18일) 회원사 광고 담당자들을 상대로 심의 절차와 운영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이달 중으로 심의위원을 위촉하는 등 전담 조직 구성을 끝낼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심의 업무를 독립시켜 별도 법인화하고 케이블TV 매체에 맞는 심의 지침을 개발해 광고심의 기준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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