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하나 돼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26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한국영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27일에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와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 재현극이 펼쳐졌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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