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7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추가됐습니다.
가온과 라연이 올해도 3스타를 유지했고, 2스타에는 안성재 셰프의 모수와 서현민 셰프의 임프레션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1스타에는 오프라, 보트르메종, 떼레노, 묘미 등 7개 레스토랑이 합류했습니다.
합리적 가격에 뛰어난 메뉴를 제공하는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60개가 뽑혔습니다.
▶ 인터뷰 : 안성재 / 셰프
- "별이 하나냐, 두 개냐, 세 개냐보다. 저희가 얼마나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하느냐를 신경을 쓰는데 이렇게 알아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