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외국인관광객 750만 명 유치와 관광수입 100억 달러 달성에 나섭니다.
관광공사는 오늘(30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목표를 통해 국가 경제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의료, 관광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품격 지방관광상품을 개발하고, 2010년 세계 '슬로시티' 총회 유치에 나서는 등 내년을 녹색관광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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