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 업체인 씨앤앰(C&M)이 케이블방송사 최초로 한국메세나협의회에 2억 원을 기탁하면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메세나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양과 구리,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의
총 39회의 공연을 펼치는 '사랑의 멜로디'는 지역기반의 케이블 방송사가 문화로 공헌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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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선방송 업체인 씨앤앰(C&M)이 케이블방송사 최초로 한국메세나협의회에 2억 원을 기탁하면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메세나 사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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