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영화 `오직 그대만` 스틸컷 캡처] |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은 시력을 잃은 여자와 그녀의 빛을 찾아주고픈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다카히로 감
'오직 그대만'은 일본에서 '너의 눈동자가 묻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돼 내년 가을 일본 관객을 만난다.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출처 = 영화 `오직 그대만` 스틸컷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