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압도적인 선주문량을 기록한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부터 7일 동안 새 앨범 정규 4집 선주문량이 총 34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량이다.
지난 2019년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선주문량은 268만장 대비 약 70만장이나 수직상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최대
방탄소년단은 17일 선공개 곡과 아트 필름을 함께 선보인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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