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를 2연패 한 SK 와이번스는 한화 이글스와 인천 문학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는 KIA 타이거즈와 잠실에서 개막전을 벌이는 등 개막전 4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부터 팀당 경기 수가 126경기에서 133경기로 늘어나면서 지난해 1위에서 4위 팀까지 홈에서 치르는 게임이 한 게임씩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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