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덕후'임에도, 부족한 노래 실력 탓에 방구석 발라더에 머물러야 했던 여섯 명이 발라드 가수에 도전합니다.
엠넷은 오늘(20일) 노래 실력은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발라드에 열정적인 출연자들이 발라드
사람들을 위로하는 발라드를 부르고 싶은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와 예능 이미지를 벗고 진지한 발라드를 부르고 싶은 작곡가 유재환 외에도 김동현, 문세윤, 윤현민, 주우재 등이 출연합니다.
다음 달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