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를 개최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2일) 오전 9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개최 공지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새로운 투어인 ‘맵 오브 더 소울 투어’를 시작한다”며 “현재 일자와 장소가 확정된 공연에 한해 일정을 발표했으며 추후 확정되는 일정은 따로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