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인턴사업을 개시했습니다.
문화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광협회중앙회를 통해 청년 인턴사업 참여를 신청한 335개 업체 가운데 여행업 147개 업체, 호텔업 1
선정된 업체는 다음 달 13일까지 인턴 1명씩을 직접 채용할 수 있으며, 채용된 인턴에 대해서는 최대 8개월간 정부보조금 60만 원을 포함해 월 100만 원 이상을 급여로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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