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칠전팔기` 구한나 "강변북로서 2번 교통사고…사무실엔 불도 나"

기사입력 2020-02-05 10: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 출처 = KBS `아침마당` 캡처]
↑ [사진 출처 = KBS `아침마당` 캡처]
가수 구한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목숨을 잃을 뻔한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5명의 도전자가 출연한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도전자로 출연한 구한나는 "노래 만을 위해 살아왔다"며 "1985년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방송 출연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 방송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강변 북로 빗길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있었다"며 "사고로 장이 파열되고 두 무릎의 뼈가 부서지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됐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당시 수술을 받고 몇 개월을 중환자실에서 보냈다고 밝힌 구한나는 "의사는 앞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힘들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결코 가수의 길을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구한나는 또 한 번 사고를 당하며 좌절해야 했다.
구한나는 "강변북로의 비슷한 장소에서 또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겹고 힘든 병원 생활을 보냈다. 이번에도 힘겹게 재활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일어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엔 사무실에 불이 났다. 몸만 빠져나온 것에 감사하며 다시 가수의 길에 도전했다"며 "이렇게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나는 어떤 고난이 닥쳐도 노래를 포기하지 않을 거다. 오늘도 열심히 노래 부르겠다"고 포부를 밝혔

다.
구한나는 지난 1985년 1집 앨범 '동백섬 그 사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은 유혹', '제1항구', '여자만 울었네' 등을 발매했으며 지난 2008년 '당신밖에'로 16년만에 컴백했다.
지난 2018년에는 '열두구비 인생'을 발매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올해 우리 경제 0.1% 성장"…소비 늘려 역성장 막는다
  • [단독] 비번 경찰에 딱 걸린 30대 차량털이범
  • 침방울차단용 마스크 이번 주 출시
  • [단독] 아버지와 다퉜다고 차량 방화한 아들
  • 경기도 결혼식장·장례식장 등에 '집합제한' 명령
  •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카드소득공제한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