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이 다음 달 9일 컴백을 확정 지었습니다.
오늘(17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다음 달 9일 미니 6집 ‘컨티뉴어스’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빅톤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작 ‘그리운 밤’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빅톤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며 “빅톤 멤버들이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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