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의 수장을 뽑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임기 4년의 차기 체
이연택 회장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로는 박용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장주호 전 KOC 부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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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의 수장을 뽑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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