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기증센터는 이 도서들을 경증환자들이 생활중인 14개 생활치료센터로 배분해 격리치료중인 경증 환자들에게 나눠주게 된다.
출협은 지난 18일 조기마감 공지 이후에도 여러 출판사로
윤철호 출협회장은 "다시 한번 출판계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 드린다"며 "환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취해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