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배상문이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배상문은 호주 퍼스의 바인스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하지만, 공동 선두였던 앤서니 강은 공동 46위까지 떨어졌고, 앤서니 김도 공동 46위로 밀리며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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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배상문이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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