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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강태오, 서강준, 유일, 이태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서로 간 오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소통을 기반으로 앞으로 활동에 더욱 발전적이고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섬세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강준, 강태오
이들은 데뷔 이래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 왔다.
지난 달 판타지오와의 계약이 만료되자 넷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국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켰다.
[디지털뉴스국 홍연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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