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대표들이 잘 성장해서 한국 축구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혼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칭 스태프 선임과 관련해서는 이미 선임된 김태영 코치 외에 서정원 코치의 영입을 강력히 희망했습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다음 달 25일 이집트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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