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는 여섯 번째로 '꿈의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조원희가 준비를 잘해서 공격포인트를 노리겠다며 주전 확보를 향한 강한 의욕을 다졌습니다.
최근 위건과 입단 계약을 마친 조원희는
조원희는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직 실감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며 좋은 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됐으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으로는 여섯 번째로 '꿈의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조원희가 준비를 잘해서 공격포인트를 노리겠다며 주전 확보를 향한 강한 의욕을 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