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가 오는 1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2일 tvN은 '삼시세끼 어촌편5'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1,2'와 지난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출연진은 바다가 보이는 마당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삼시세끼'만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함께하는 섬 생활은 5년 만이지만, 이 순간을 기다린 듯 첫 녹화부터 완벽하게 적응하며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 PD는 "부족한 식재료로 어떻
'삼시세끼 어촌편5'은 오는 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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