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정동극장 예술단, 첫 정기공연 ‘시나위,몽’ 9월로 연기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문화
2020 정동극장 예술단, 첫 정기공연 ‘시나위,몽’ 9월로 연기
기사입력 2020-04-24 17:24
정동극장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공연 예정이었던 정동극장 예술단 첫 정기공연 ‘시나위, 몽(夢)’을 오는 9월로 연기했습니다.
지난 20일 정부는 코로나1
9 확산을 막기 위한 국립문화예술시설들 휴관 연장 조치를 발표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다음 달 5일까지 거리두기 유지 지속 기간을 발표함에 ᄄᆞ라 불가피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정동극장은 “보다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해 부득이 다음 달 7일 공연 개막을 9월로 연기한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