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은 류현진을, 멕시코는 뉴욕 메츠에서 뛰는 올리버 페레스를 각각 투입해, 좌투수간 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시차 적응 실패와 집단 감기 증세로 우려를 낳았던 대표팀은 오늘(16일) 결전을 앞두고 컨디션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한편, 중남미 강호 푸에르토리코는 우승후보 미국에 콜드게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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