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새 모바일 게임 '피파 모바일'을 오늘(10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전 세계 36개 리그에 650개 이상의 클럽과 1만7천명이 넘는
축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다양한 축구 콘텐츠를 갖추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팀으로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주는 등 행사를 진행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