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예정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회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코로나
조성진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김해, 여수, 광주, 울산, 천안, 부산 등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최근 발매한 앨범 '방랑자' 수록곡을 들려주기로 했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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