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공동 24위를 달렸습니다.
나상욱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대회
선두는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를 기록한 독일의 알렉스 체카였습니다.
한편, 위창수는 버디 6개와 보기 6개를 맞바꾸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이븐파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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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공동 24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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