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0 콘텐츠 피칭플랫폼 녹(KNock)’ 행사를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고 산업 내 투자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케이녹’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케이녹’ 참가기업 모집은 기존
콘텐츠진흥원 정책본부 이양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유망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콘텐츠 산업이 벤처투자사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