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에 걸맞게 대회 기간 중 한국을 찾은 해외 선수들과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 제공과 즉석 사진 촬영을 통해 한국을 알렸습니다.
또 대회 취재를 위해 제주를 찾은 170여 외신 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센터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의 모습을 알리고 외래 관광객들의 방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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