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는 수비수 이영표가 부상 여파로 다섯 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이영표는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08-2009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칼스루헤와 홈
이로써 이영표는 지난달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야쿱 브와치코프스키와 누리 사힌, 펠리페 산타나, 알렉산더 프라이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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