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강남 사우나서 18명 코로나19 집단감염…이틀째 전국 세 자릿수 감염

기사입력 2020-10-29 19:30 l 최종수정 2020-10-29 19: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서울 강남의 사우나 방문자를 중심으로 1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소규모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 자릿수 확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의 한 사우나입니다.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8명이 감염됐습니다.

▶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 "서울시는 사우나 입구가 지하에 있어, 건물의 다른 층 이용자와는 동선이 겹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사우나 이용 후 지인들과 식사한 것이 확인됐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

습기와 열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사우나는 이미 여러 차례 집단감염 위험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

용인에서도 동문 골프모임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느는 등 소규모 확산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125명입니다.

이틀 연속 세 자릿수 확진인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된 날로부터 일일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날은 엿새째입니다.

주말로 다가온 핼러윈데이가 또 다른 폭발적 감염으로 연결될까 보건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전민석입니다.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화제 뉴스
  • -80℃ 초저온 냉동고에 드라이아이스…미국 '백신 수송작전' 시동
  • '청정 울릉'서 첫 확진 판정…조업 나온 제주어민
  • 화성 폐기물 처리장서 20대 근로자 파쇄기에 끼어 참변
  • 민주당, 국정조사 카드 꺼냈다…"불법사찰 어떻게 용납하나"
  • 걸레로 컵 닦고, 수건으로 변기 닦고…중국 5성급 호텔 '위생 논란'
  • [김주하 AI 뉴스] '묵묵부답' 출근 추미애, 오후 공수처 회의 참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