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플재단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국내외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코로나 극복, 모두를 위한 마스크 쓰기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대선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위험수준으로 증가하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영상으로 마스크 쓰기를 호소하였고, 이 영상을 모티브로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국내외 청소년들과 ‘모두를 위한 마스크 쓰
글로벌 네티즌들과 벌이는 이 영상 챌린지는 ‘마스크 착용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현재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응원의 댓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선플재단은 인터넷상에서의 인권보호와 평화운동을 국제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