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선보이고 있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21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은 3개의 예술작품들을 차례로 공개했습니다.
세번째 작품으로 공개한 ‘The King of Sports(스포츠의 왕)’는 ‘로얄살루트’의 럭셔리한 제품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현대적인 예술작품들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새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는 매주 새로운 작품 공개와 더불어 모든 제품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담은 콘셉트 영상을 시리즈로 공개하는 광고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이번 아트 페스티벌은 로얄살루트 전 제품들과 컨템포러리 아트 콘텐츠, 디지털 공개 방식이 럭셔리 브랜드에서 이전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