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산악인 41살 고미영 씨가 히말라야 고봉 가운데 하나인 낭가 파르밧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미영 씨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해발 8,126m의 낭가 파르밧 정상을
현재 고씨보다 많은 히말라야 봉을 정복한 여성 산악인은 한국인 오은선씨와 오스트리아, 스페인에 1명씩 총 세 명으로, 여성 산악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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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악인 41살 고미영 씨가 히말라야 고봉 가운데 하나인 낭가 파르밧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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