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은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김인경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쳐내며 역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 밖에 이미나와 이선화가 3언더파로 공동 8위, 신지애는 이븐파로 공동 43위에 올랐으며, US오픈 챔피언 지은희는 2오버파로 로레나 오초아 등과 함께 공동 63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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