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에서 48위를 유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FIFA가 발표한 8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 순위포인트보다 8점이 떨어진 626점을 받았지만, 순위는 48위를 지켰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호주가
북한도 86위로 역시 세 계단 떨어졌습니다.
상위순위 국가는 컨페더레이션스컵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이 1위를,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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