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시즌 4위 팀인 툴루즈
지난달 발랑시엔에 입단한 18살의 남태희는 낭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우리 선수로는 최연소 유럽 1부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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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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