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부터 닷새간 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리는 제16회 베이징국제도서전에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 등 25개사가 참가해 책 2천500여 종을 전시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베이징국제도서전에 288㎡ 크기의 한국관을 설치·운
한국관 특별전시 코너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도움으로 '동의보감 초간본 영인본'과 '동의보감개론서' 영문판 등이 전시됩니다.
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28개 출판사의 위탁도서 130종도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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