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5번째 무대가 오는(26일) 인천의 명소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대한가수협회 주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소상공인연합회 옹진군 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임희숙, 정흠밴드, 박구윤, 김성환이 출연하며 개그맨 손현수가 MC로 진행하고 조아진, 김효실등이 흥을 더합니다.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 희망과 사랑을
이자연 회장은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문화소외계층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연이 세계속으로 진입한만큼 대한가수협회 회원들을 위해 더 큰무대를 만들것을 약속한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MBN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