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캐나다오픈에서 한국 낭자 군단이 톱10에 3명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캐나다오픈에서 김인경이 합계 9언더파로 7위, 신지애와 김송희가 7언더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페테르센은 올해 첫 우승이자 지난 2007년 혼다 LPGA 타이랜드 우승 이후 23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캐나다오픈에서 한국 낭자 군단이 톱10에 3명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