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이사장인 박광태 광주시장과 주제 전 '집'에 참여한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총괄 부사장,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황지우 전 한국예술종합대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다음 달 4일까지 500여 명의 디자이너와 376개 기업이 참가해 1천9백 점의 현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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