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내 선수 구타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호철 감독이 구두로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그러
앞서 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박철우 선수는 지난 목요일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친 뒤 코치로부터 얼굴과 배 등을 구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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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내 선수 구타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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