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저작권 권리자와 이용자의 상생을 모색하는 협의체가 탄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문화부는 이를 통해 저작물 거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나아가 '디지털저작권 거래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저작물도 적극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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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저작권 권리자와 이용자의 상생을 모색하는 협의체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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