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이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AS낭시와의 프랑스컵 32강전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돼 출전했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AS모나코는 전반 13분과 후반 35분 내준 연속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박주영도 최근 두 경기 동안 이어온 공격포인트 행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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