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였던 미국프로골프 투어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와 양용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양용은은 버디 1개에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9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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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였던 미국프로골프 투어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와 양용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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