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은 강원도 횡성군 오스타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면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이승호는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지만, 김대현에 한 타 뒤진 합계 4언더파 284타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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