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8분과 28분에 가나에 연속골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전반 31분 박희성의 추격 골로 1-2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한국은 후반 들어서도 가나의 진영을 위협했지만, 오히려 3번째 골을 내줬습니다.
한국팀은 후반 김동섭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2-3으로 끝내 역전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18년 만에 8강 진출하는 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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