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과 외국인의 대결로 치러진 선거에서 압승해 앞으로 4년 더 국제 태권도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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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재의 3선 성공으로 한국은 강영중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 박상하 국제정구연맹(ISTF) 회장과 함께 3명의 국제연맹 회장직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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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과 외국인의 대결로 치러진 선거에서 압승해 앞으로 4년 더 국제 태권도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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