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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사계를 음악으로 "'독도의 날' 널리 알렸으면"

이동훈 기자l기사입력 2021-10-24 19:20 l 최종수정 2021-10-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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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내일(25일)이 바로 '독도의 날'이라고 합니다.
'독도의 날'을 알리기 위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음악으로 표현한 기타리스트가 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화음이 독도의 대자연을
노래합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전장수는 실제로 독도를 4번이나 찾아가면서 '독도의 사계'를 완성했습니다.

음악으로 독도를 알리는 전장수는 '10월 25일'은 특별한 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전장수 / 클래식 기타리스트
- "지금으로부터 121년 전입니다. 1900년 10월 25일에 고종황제께서 칙령 41조로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이라고 세상에 공표하신 날입니다."

전 세계를 오가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전장수는 '독도의 사계'에 한민족의 역사도 담았습니다.

2년 전 UN에서 '독도의 가을'을 연주하며 외세 침략의 상징인 군홧발을 표현하자 청중들은 깊은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전장수 / 클래식 기타리스트
- "군홧발 소리가 들어가는데요. 이 표현은 어떤 외세의 군홧발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발자취라고도 생각됩니다."

전장수 기타리스트는 앞으로는 역사와 뮤지컬을 합친 '히스컬'이란 장르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공연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no1medic@mbn.co.kr]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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